산지와 사전계약 통해 출하 시기 앞당겨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가을 햇꽃게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가을 햇꽃게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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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는 꽃게, 전어, 사과, 햅쌀 등 다양한 가을 제철 햇상품 모음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 햇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타 유통채널보다 빠르게 선보인다. 햅쌀의 경우 추석이 예년보다 빨라 햅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사전 분석 및 예측해 전남 고흥의 햅쌀 100톤의 물량을 사전 계약했다. 그 결과 파종부터 수확시기까지 앞당겨 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일반 햅쌀이 8월 말~9월 초 출시되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에 비해 3~4주가량 빠른 것이다.

홈플러스는 매년 꽃게 금어기가 해제되는 익일에 신선도 높은 산지 직송 꽃게를 판매해 왔다. 올해 역시 지난 20일 자정에 금어기(6월21일~8월20일)가 해제되면서 21일 오후부터 홈플러스 매장에서 가을 햇꽃게 판매를 시작했다. 이달 24일까지 가을 햇꽃게를 행사 카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충북 충주·경북 안동·경북 문경·전남 나주 등 유명 산지에서 생산한 햇 홍로사과, 한여름 볼빨간 첫 사과, 나주 원황배도 사전에 물량을 확보해 타 채널보다 빨리 홈플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햇 홍로사과와 한여름 볼빨간 첫 사과는 농림추산식품부와 손잡고 20% 할인 판매하며 나주 원황배는 행사카드 구매 시 50% 할인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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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신선한 국내산 가을 햇먹거리를 보다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가을 햇상품 모음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신선식품의 품질을 갖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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