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군수, 군동 석교들 배수펌프장 임시가동 현장 점검

강진군, 수해 예방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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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27일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상습 침수 지역인 석교들 배수펌프장을 임시 가동하며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임시가동은 군 관계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배수펌프 정상 작동, 방류상황 점검 등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강진원 군수는 해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보는 군동면 석교들에 있는 배수 개선사업 현장을 찾아 배수시설, 비상 발전기 가동 등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제반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이 지역은 그동안 탐진강의 홍수위가 석교들보다 높아 상습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풍동지구 배수 개선사업을 지난 2020년에 착공했다.

배수펌프장 가동을 위한 시설 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완료했으며, 유입 배수로 등 나머지 공사는 오는 2023년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최근 기후 환경 변화로 집중호우와 이상기후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선제적으로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배수펌프장을 임시 가동할 예정이다”며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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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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