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강현 광주 광산구의원, 협치 운영·집행부 적극행정 촉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국강현 광주광역시 광산구의원(진보당)이 협치를 위한 소통 조례 운영과 집행부의 적극 행정을 촉구했다.
국 의원은 지난 25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9대 광산구의회가 협의와 소통으로 서로 간에 힘을 모아 의회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협치와 소통을 위해 발의한 교섭단체 구성에 관한 조례안이 이번 임시회에서는 보류 되었으나 다음 회기 때 함께 소통하고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번 회기 중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상임위가 3개로 세분화 되면서 다양한 부서의 질의응답을 충분히 할 수 없었다”며 “지역의 현안을 다루는 설명과 보고의 시간이 충분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들의 노력과 함께 집행기관에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광산구청 앞에서 진행중인 시설관리공단 청소환경 노동자 집회에 대해서도 집행부에 해결 의지를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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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의원은 “현안 문제의 해결을 위해 시설공단 전반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노동자들의 인권과 노동의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적극 행정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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