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월 전남도민 40명 대상 '남도학 강좌' 운영

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 ‘남도학 첫걸음’ 강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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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원장 강성호)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남도학 첫걸음’ 강의를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고석규)이 주최·후원하는 도민행복대학 ‘남도학 첫걸음’ 프로그램 공모 사업(특화과정) 선정을 통해 강좌를 개설했다.

내달 3일 10시부터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남도학에 대한 공통과정(5회) 및 특화과정과 함께, 유·불·기독교 문화공생의 특색을 가진 순천지역 이해를 위한 강의(5회)와 현장 답사(1회) 등 총 11회차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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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강성호 인문학술원장은 “남도학 첫걸음 강의의 목표는 순천지역이 갖는 역사와 문화적 특색을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남도를 심층 이해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남도학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저변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지역민의 인문 정신을 배양함으로써 지역의 정체성 확립을 도모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여 의향과 예향의 남도 정신을 되새기고자 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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