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7일 운영 … 7월 27일부터 사전 접수

‘올 여름 울산박물관, 박캉스(박물관 피서)’ 행사.

‘올 여름 울산박물관, 박캉스(박물관 피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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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박물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올 여름 울산박물관, 박캉스(박물관 피서)’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올해 울산박물관 제2차 테마전시 ‘여름 대 여름’과 연계해 조상들의 여름나기를 알아보고,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등나무 채반 만들기와 민화 부채 그리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등나무 채반 만들기’ 체험은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매일 10시, 13시, 15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중학생부터 참가 가능하며, 1회당 참가인원은 30명이다.


‘민화 부채 그리기’ 체험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매일 10시, 13시, 15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참가 가능하며, 1회당 참가인원은 40명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 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다만 잔여 인원만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전시를 관람하며,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곳인데,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박물관에서 체험 활동을 하며, 조상들의 지혜도 배우고 ‘박캉스’(박물관 피서)를 즐긴다면 일석이조의 특별한 휴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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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은 올해 제2차 테마전시 ‘여름 대 여름’을 6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역사실 내 테마전시실에서 개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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