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고영배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 사무국장, 이영술 후원인.

왼쪽부터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고영배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 사무국장, 이영술 후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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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서울대병원이 폭염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와 창신동 '등대교회'에 각각 250개의 구급함을 전달했다.

구급함 전달 후에는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도 이뤄졌다. 교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점심 배식과 설거지를 담당하며 급식소를 찾아온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러운 한 끼를 대접했다.


서울대병원은 2014년 '사랑나눔 겨울나기 생필품 전달식'을 시작으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대상 나눔활동을 9년째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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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병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다시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의 건강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서울대병원은 공공보건의료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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