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문화센터 가을학기 회원 모집…“이색강좌로 차별화”
누리호·제주항공과 협업 강좌…"최신 트렌드 반영"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28일부터 전국 110개 문화센터에서 가을학기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가을학기는 9월1일부터 11월28일까지 3개월 간 진행되며, 총 8만여개의 다양한 이색 강좌를 준비했다. 과학문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사이언스 클래스를 처음 선보인다. 지난달 누리호가 2차 발사에 성공하며 우주 발사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를 반영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협업했다. 실제로 나로우주센터에서 근무한 윤재성 강사를 초빙해 누리호 프라모델을 직접 조립하고 풍선로켓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인다는 취지로 전국 44개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항공과 함께하는 항공 직업·안전 체험 교실은 항공사 직업들의 역할과 업무 등을 소개하는 직업 체험과 안전사고 대처요령 등을 담은 강좌로 월드컵점, 인천간석점, 부천상동점 등 3개점에서 진행한다. 이밖에 사회 초년생 월급관리, 재테크 습관 기르기 등 2030세대를 위한 재테크 강좌와 펫 홈트레이닝, 펫 푸드 식단관리 등 다양한 펫 강좌도 준비했다.
기존회원은 28일 하루 먼저 접수할 기회와 단 하루만 수강료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회원의 경우 29일부터 31일까지 3일동안 10% 할인과 9월7일까지 수강료 1만원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홈플러스에서만 단독으로 진행하는 시그니처 온니 홈플러스 프로그램은 30% 할인에 추가로 1만원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고, 3개월 노래교실은 5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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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계자는 “올해 트렌드에 발맞춰 다채로운 이색 체험형 강좌들을 준비했으니 문화센터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온 가족이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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