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중복 맞이 쪽방촌 나눔 활동…여름 나기 물품 전달
도시락·수박 등 1000만원 상당 후원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중복을 맞이해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한 물품 후원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돈의동, 남대문 등 서울지역 5개 쪽방상담소를 통해 임직원 기부금 등을 활용하여 구입한 도시락, 수박, 음료수 등 1000만원 상당의 여름 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세븐일레븐의 쪽방촌 나눔 봉사는 지난 2013년 시작돼 올해로 약 10년째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필요한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며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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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더운 날씨가 지속되어 열악한 환경 속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이웃들을 돕고자 이번 나눔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재적소에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더욱 많은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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