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챔프’ 헨더슨 "세계랭킹 10위→ 6위"…고진영 ‘넘버 1’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에비앙 챔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세계랭킹 6위로 도약했다.
26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56점을 받아 지난주 10위에서 4계단 올라섰다. 전날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골프장(파71)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2시즌 네번째 메이저 아문디 에비앙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서 우승해 포인트를 쌓았다. 지난달 숍라이트클래식 이후 시즌 2승째이자 통산 12승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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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7) 1위, 이민지(호주) 2위, 넬리 코다(미국)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4위, ‘신인 1위’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5위를 지켰다. 한국은 김효주(27) 9위, 김세영(29) 11위, 전인지(28) 12위, ‘골프여제’ 박인비(34)가 13위에서 포진했다. ‘국내 넘버 1’ 박민지(24)는 16위를 유지했다. 에비앙챔피언십 준우승자 소피아 슈버트(미국)는 무려 230계단 점프한 53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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