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오른 신춘문예” 대학로 예술극장 ‘봄 작가, 겨울 무대’ 공연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가들의 9편 신작 장막희곡 선봬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은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2022 봄 작가, 겨울 무대' 낭독공연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봄 작가, 겨울 무대'는 신춘문예를 통해 역량을 인정받은 신진 작가들의 신작 장막 희곡 집필과 무대화를 통해 희곡 완성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극장의 작가 지원 프로젝트다.
매년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며 신진 작가 중심의 사업으로 발전한 프로젝트는 올해 작가가 전문가와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드라마투르그 사전 매칭 방식을 도입했다.
올해 공연에서는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작가들의 장막희곡 신작 9편을 선보인다. 낭독공연 직후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이어져 신작 희곡을 보다 깊게 들여다보는 기회도 마련했다.
낭독공연에 오른 9편의 작품은 희곡의 수정과 보완 기회를 거쳐 오는 11월 희곡집으로 발간된다. 3편의 작품은 예술극장 제작으로 오는 겨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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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봄 작가, 겨울 무대' 낭독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27일 부터 예술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한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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