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한밤중 홍대 클럽서 택시기사 폭행…경찰, 조사 진행
23일 택시기사 폭행
택시 망가뜨린 혐의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한밤중 홍대 인근에서 택시 기사를 넘어뜨리고 택시를 파손한 혐의를 받는 주한미군들이 경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행, 재물손괴, 업무방해 등 혐의로 A씨 등 주한미군 3명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오전 1시 5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클럽 거리에서 택시 기사를 넘어뜨리고 택시 사이드미러를 망가뜨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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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해 (가해자들을) 입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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