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에서 열리는 서울라이트에 기아디자인센터와 맞손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 담은 작품도

서울디자인재단-기아디자인센터, 'DDP 서울라이트' 개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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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이 기아디자인센터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온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 이후 서울라이트 행사 이외에도 미디어 전시, 포럼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을 위한 디자인의 가치’를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의 첫 번째 행보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소규모로 진행되는 ‘서울라이트-프리뷰’ 행사 기간 동안 DDP 뮤지엄 2층 전시2관에서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5가지 디자인 원칙을 녹여낸 미디어 작품을 10월 23일까지 이어서 선보인다.


서울라이트 본 행사가 열리는 12월에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이 집약된 작품이 DDP 외벽을 채울 예정이다. 기아디자인센터 카림 하비브 센터장은 “디자인 메카인 DDP에서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은 물성들의 대비를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함으로써 새로운 가치와 감성, 조화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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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이경돈 대표이사는 “앞으로 DDP에서는 전시와 미디어 아트 등의 새로운 방식을 통해 기술의 진보를 담아내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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