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서 여성 교직원 성추행한 고교교감 현행범 체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교직원 워크숍에서 여성 교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전남 순천의 한 고등학교 교감이 경찰에 현행범 체포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순천 모 고교 교감 A씨는 지난달 초 교직원 워크숍 참석차 경북 경주를 방문했다가 숙소에서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여성 교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전남도교육청은 A씨를 직위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학교에서는 기간제교사가 최근 남학생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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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기간제교사 사건과 관련해 정확한 피해 경위와 추가 피해자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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