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지원 아끼지 않겠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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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권현지 기자] 국민의힘이 18일 호남(광주·전북·전남)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점검과 예산 배정 협의에 나섰다. 17개 시·도 중 첫 회의 장소로 보수의 험지로 분류되는 호남을 택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광주시청에서 협의회를 열고 "대선과 지선에서 약속 드린 AI 산업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복합쇼핑몰 유치 약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 예술 및 관광 산업에 대한 지원도 적극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권 직무대행은 이어 "새만금 개발을 다각화 해 전북을 국제자유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약속드린만큼 새만금 발전 위한 각종 사업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챙기겠다"며 "김제의 종자생명산업 혁심 클러스터, 사업 등 농생명 산업 발전과 국립 전북 스포츠 종합 훈련원 건립 사업 등도 적극 검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전남에는 대한민국 자랑인 나로호 우주센터 있는데 국민의힘은 이런 전남의 장점 극대화하고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될 수 있도록 고속철 등 고속도로, 항만 첨단화 등 SOC 사업 지속적으로 확충하다"면서 "우주항공산업 친환경 재생에너지 등 지역 특화산업 발전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며 지원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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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향후 나머지 시·도 지역도 차례대로 돌며 예정협 회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일 예정된 대구경북 예정협에서는 신공한 건설 특별법 논의가 충청권 예정협에서는 세종의사당 조기 개원 및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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