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일동제약, BA.5 등 모든 코로나 변이 효과 기대…日 긴급승인 긍정 요인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일동제약 일동제약 close 증권정보 249420 KOSPI 현재가 20,8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2.57% 거래량 106,314 전일가 21,400 2026.05.19 11:19 기준 관련기사 일동제약, 1분기 영업익 92억…전년比 120%↑ 일동제약 새로엠에스, 코베 베이비 페어서 '건강배급소' 알린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비타푸드 유럽'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 모색 이 강세다. 일동제약 일동제약 close 증권정보 249420 KOSPI 현재가 20,8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2.57% 거래량 106,314 전일가 21,400 2026.05.19 11:19 기준 관련기사 일동제약, 1분기 영업익 92억…전년比 120%↑ 일동제약 새로엠에스, 코베 베이비 페어서 '건강배급소' 알린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비타푸드 유럽'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 모색 이 시오노기제약과 개발중인 경구용(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유행을 주도하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5'에도 효과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후 1시14분 일동제약은 전날보다 16.95% 오른 4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오노기제약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경구 투여형 항바이러스제 조코바(S-217622)가 지금까지 검출된 변이주와 마찬가지로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4과 BA.5에 대한 높은 항바이러스 활성을 갖는 것을 비임상 시험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오노기 측은 "임상 분리주가 나오는 즉시 새로 발생하는 돌연변이 균주에 대한 S-217622의 효능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공중 보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발 초기단계부터 S-217622 작용 기전 특징에 따라 모든 코로나19 변이에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만 존재하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3CL-프로테아제'를 억제해 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단백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준다. 화이자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와 같은 기전이다.
코로나19는 바이러스 표면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변이가 발생했다. 효소인 3CL-프로테아제는 변이와 무관했다. 변이와 무관한 기전이어서 이론상 현존하는 모든 변이에 효과를 낼 수 있는 셈이다.
오는 20일에 열리는 일본 소위원회 회의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은 물론, 현재 코로나20 상황을 고려해 조코바를 평가한다. 조코바가 변이종에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도 평가 요소에 포함될 것으로 기대했다. 변이종에 효과가 있다는 비임상 결과 자료가 평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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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회의에서 최종 결론이 날 가능성도 있지만 일본의 첫 긴급사용승인인 만큼 신중할 수도 있다. 20일보다 늦게 결정이 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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