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내달 19일까지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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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내달 19일까지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1일 기준 연탄을 가정난방용(연탄보일러)으로 사용하는 가구로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이다.

소외계층은 주민등록상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중위소득 52% 이하 한부모가구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년도 대상자도 올해 다시 사업 신청을 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연탄 가격 고시 후 결정되며, 발급받은 연탄카드는 내년 4월 30일까지 가정용 연탄 구매에 사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연탄 구입비 지원으로 저소득층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가구가 누락되는 일 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게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일자리정책실 에너지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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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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