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도의회 첫 현지 의정활동…혁신도시 진입 정체도로 시찰

 정재욱 경남도의원, 문산 IC 부근 정체도로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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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정재욱 경남도의원이 13일 병목현상으로 만성적인 교통체증 현상을 보이는 혁신도시~문산읍 간 지방도 1009호선 문산 IC 인근 혁신도로 진입로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는 등 제12대 첫 현지 의정활동을 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이 구간 도로는 이미 확장돼 개통된 구간이나 혁신도시 개발사업의 완료에 따른 자체 교통량 증가와 함께 도동지역에서 구 남해고속도로를 경유해 창원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까지 늘면서 이 일대의 병목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늘어난 교통량에 비해 주 간선도로와 접속되는 도로의 상태는 이전과 같아 증가된 교통량을 반영하고 있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신호체계 역시 교통량의 분석 없이 일반적인 체계로 되어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며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시민 목소리를 받들어 현실을 개선하는 것이 바로 선출직 공무원의 본분이다”면서 “작은 것도 결코 소홀히 여기지 않고 꼼꼼하게 시민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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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 의원은 이번 12대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 배속, 진주 혁신도시 내 고등학교 신설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의 교육적 현안 해결은 물론 낙후된 서부경남 발전을 위한 정책적 의정활동을 예고하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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