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관내 주요 도로와 생활권을 중심으로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 전체 사업대상은 1만6279㏊에 이른다.


14일 도에 따르면 조림지 가꾸기는 최근 5년간 나무심기 사업으로 조성된 조림지에 여름철 생육이 빠른 잡초, 잡관목, 덩굴류를 제거하는 사업이다.

올해 조림지 가꾸기 사업은 총 279억원의 예산을 들여 내달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사업대상 조림지 규모는 올해 숲 가꾸기 총 사업량인 1만9403㏊의 83%에 달한다.


도는 사업 시행 시기가 여름철에 집중되는 만큼 폭염, 열사병에 노출되기 쉬운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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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조림지 가꾸기 사업은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초석인 만큼 사업을 적기에 완료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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