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울지하철 중랑역에서 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열차에 치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중랑소방서는 이날 오후 4시 24분쯤 "선로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열차와 사고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해당 근로자는 선로 작업을 하다 당시 운행 중이던 ITX청춘열차와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상자의 성별과 신원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의 공조를 받고 출동한 중랑경찰서는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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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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