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부터 3일 간 운영

삼일PwC가 인공지능(AI) 재무 관련 실무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일PwC아카데미는 재무 조직의 AI 전환(AX) 및 업무 자동화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인 '삼일 AI 재무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오는 6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일PwC, 재무 조직 AX 실무 교육프로그램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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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은 생성형 AI를 재무 업무에 실제로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도입을 검토 중이거나 현업 적용을 준비하는 재무 담당자가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 커리큘럼은 AI와 재무의 이해, 재무 데이터의 AI 활용 준비, AI 기반 재무 업무 자동화, Research Agent를 활용한 사업·경쟁사 리서치 및 보고서 자동화, Samil Agent를 활용한 계약서 분석, K-SOX AI Agent를 통한 내부통제 평가 혁신, 재무부서 AX 유스케이스 도출, 자사 AX 로드맵 및 실행 계획(Action Plan) 수립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삼일PwC의 AI 전환 전문 조직 'AX Node' 전문가들이 교육을 맡는다. 이승환 AX Node 리더, 이창훈 파트너, 정수정 파트너 등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삼일PwC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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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라 삼일PwC아카데미 대표는 "재무 부서는 정확성과 감사 추적성, 보안이 동시에 요구되는 영역으로, AI는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면서 업무 방식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재무 조직이 AI를 현실적으로 적용하고 AX 실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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