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2년 연속 획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시설공단이 인권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인권경영시스템은 인권경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직과 제도, 실행요건 등을 한국경영인증원이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공단은 이번 심사에서 갑질 및 고충·성희롱신고센터 등 다양한 신고채널을 통한 인권침해 예방과 매월 11일·22일 ‘상호존중의 날’을 운영,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8년 인권경영을 도입한 공단은 그동안 인권경영선언을 비롯해 인권경영위원회 운영과 인권경영 이행지침 제정하는 등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경영체계를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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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영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직원들은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보장 및 인권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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