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내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도착해 조문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미지 출처=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오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국내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도착해 조문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미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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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부회장이 12일 오후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숨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조문했다.


산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아베 전 총리의 국내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을 찾아 조문을 했다. 근조 화환을 보냈던 이 부회장은 이날 잠시 머무르다 별 다른 말 없이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 외에도 최태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그룹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이 분향소를 찾았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도 분향소를 찾을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아베 전 총리 가족 등을 위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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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 총리는 지난 8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선거 지원 유세를 하던 중 총격으로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 숨졌다. 일본에선 이날 가족장이 진행된다. 이후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장의위원장을 맡아 일본 정부와 자민당이 합동으로 주최하는 장례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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