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동원희생자 유골봉환 등 역사바로세우기 활동에 참여

가수 문희옥(오른쪽)씨가 7월 12일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협회장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있다.

가수 문희옥(오른쪽)씨가 7월 12일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협회장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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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교과서라고 불리며 최근 ‘평행선’ ‘꽃놀이’를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문희옥이 (사)아태평화교류협회(회장 안부수)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사)아태평화교류협회는 12일 서울 용산구 협회사무실에서 가수 문희옥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앞으로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등 역사바로세우기 활동을 국제사회에 적극 알리고,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로 했다.

문희옥씨는 고등학교 시절인 1987년 '8도 사투리 메들리'로 데뷔한 이래 35년간 정통 트로트를 구사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사랑의거리’, ‘강남멋쟁이’ ‘성은 김이요’ 등이 그의 대표곡이다.


아태평화교류협회는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추구하며,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진상을 조사해 왔으며 지금껏 4차례에 걸쳐 총 215위의 해외방치된 희생자 유골을 국내에 모셔오는 등 역사 바로잡기에 앞장서 오고 있는 대표적 민족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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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희옥씨는 “지난 6월 30일 천안국립망향의동산에 안치하는 행사를 보고 너무도 뜻깊은 일에 가슴이 뭉클했으며, 명분있는 단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기꺼이 홍보대사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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