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에 응모하면 다음 달에 출간…‘이달의 장르소설’ 창간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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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장르소설·웹소설 전문 개발사 고즈넉이엔티에서 ‘이달의 장르소설’ 창간호를 출간했다. 공모 시작부터출간까지 두 달을 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공모전 작품집이 나오는 데는 최소 6개월에서 1년이 걸린다.


창간호에는 약 25일간 응모 받은 후 스토리 기획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 여섯 편의 작품이 담겼다. ▲한 획 차이로 가’죽’복원소에서 가’족’복원소가 된 가게에 찾아온 꼬마 손님(‘가족복원소’ 이필원) ▲5000 년 만에 다시 재회한 남녀의 이야기(‘사랑의 유통기한’ 정진영)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나와 닮은 사람들의 진실(‘작은 것들의 레퀴엠’ 범유진) ▲AI 배우가 들려주는 진정한 연기의 의미(‘연기수업’_표국청) ▲비몽사몽간에 목격한 미스터리한 실루엣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달빛 속의 악몽’ 설혜원) ▲대뜸 찾아온남자의 손에 들려 있는 불쾌하고 축축한 검은 봉지의 비밀(‘흰 살 생선’ 박상호)이다.

창간호를 맡은 고즈넉이엔티의 박미애 PD는 “’이달의 장르소설’이 독자에게 매달 기다려지는 즐거운 모험이자, 한 달에 한 번 마주하는 특별한 식사 한 끼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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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모전이 진행 중이며, 7월 말에 두 번째 단편집이 출간된다. 12월에는 ‘이달의 장르소설’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독자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올해의 장르소설’을 펴낼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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