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폭염 대비' 대응 활동 강화
'폭염 119안전대책본부' 가동, 온열질환자 발생 대비 출동 태세 확립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폭염 119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폭염 대비 소방 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재난본부는 폭염특보 발령 또는 고온 현상으로 피해 발생 우려 시, 경기 북부 지역 폭염 관련 각종 재난정보를 수집·분석해 구조·구급활동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축산농가와 에너지 취약 지역에는 선제적으로 급수 지원 활동도 벌인다.
경기 북부 모든 구급 차량에 얼음조끼와 전해질 용액, 물 스프레이 등을 구급차에 상시 비치해 온열 질환자 응급처치 후 병원에 이송하고,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선 온열 질환 초기 응급처치 안내 등 의료 지도 상담도 한다.
이밖에 벌집 제거 등 생활 안전 출동에도 대비하고, 119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강화와 대규모 정전 대비 등 긴급 대응 태세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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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7월부터 9월까지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로 예상된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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