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에코프로비엠, 기대치 상회하는 2Q 영업익"…목표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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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대신증권은 12일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190,5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8.85% 거래량 825,029 전일가 20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5만29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에코프로비엠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8% 늘어난 1조원, 영업이익은 163% 증가한 763억원으로 전망됐다.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3.9% 상회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전창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견조한 하이니켈 수요와 함께 출하량 증가,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환율 상승 효과로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54% 증가했다"라며 "EV 부문이 매출액 5462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하고 매출 비중은 54%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익성은 화재로 중단됐던 CAM4 재가동, CAM6 풀가동에 따라 OPM(영업이익률) 7.5% 수준으로 개선 및 정상화될 것"이라고 했다.


지난 5~6월 니켈, 코발트 가격이 하향세로 전환되면서 메탈 가격이 연동된 판가 또한 하반기 소폭 하락 가능성까지 등장했다. 전 연구원은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이라 판단하며 현시점에서 과도한 판가 하락 추정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라며 "가공 마진 사업 특성상 판가 하락이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그보다 하반기에도 지속될 견조한 하이니켈 수요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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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주요 고객사향 EV 중심 출하 확대되며 수요 대응 위해 올해 4분기 CAM5N 조기가동과 매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라며 "중장기 캐파(생산능력) 확장 계획도 진행 중이며 유럽과 북미 해외 캐파 확보로 적시적기 현지 수요를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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