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파견 전문인력 중심으로 교육협력사업 활성화 기대

국립 순천대-전남교육청 ‘고교교육협력관실’ 설치·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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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전남도교육청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25년) 등 고교-대학 교육협력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고교교육협력관실’을 설치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고교교육협력관실에서는 ▲ 고교학점제 지원 ▲ 진로?진학 프로그램 지원 ▲ 초?중등교육 연계 프로그램 지원 ▲ 기타 교육청 초?중등교육 협력사업 지원 등 전라남도교육청과의 연계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 협력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입학처 산하에 설치된 고교교육협력관실은 전남도교육청에서 파견된 전문인력이 주력으로 활동하며,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순천대학교와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자 고교교육협력관실 설치 협의를 시작했다.

이를 위해 순천대학교 기획처 주관 설치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고교교육협력관실 운영 규정 제정, 조직 역할 및 공간 배정, 맞춤형 사무실 설치 공사 등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1일 고교교육협력관실이 공식 출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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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고영진 총장은 “고교교육협력관실 설치?운영을 통해 고등교육기회, 지역사회 기여 등 국립대학의 역할과 전남교육청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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