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김주현 금융위원장 임명안 재가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오전 김주현 금융위원장에 대한 임명을 재가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새 정부 들어 국회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된 4번째 고위 공직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앞서 윤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지만 기한(8일)까지 회신을 받지 못하자 이날 임명을 강행했다. 전날 대통령실 관계자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같은 경제상황 속에서 민생경제를 위한 현안이 너무 많아 더이상 자리를 비워둘 수 없는 상황"이라며 임명안 재가를 예고한 바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