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기아, 2분기 호실적 전망에 장 초반 나란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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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가 11일 오전 장에서 강세다.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들이 호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3분 현재 기아는 전 거래일보다 2.99%(2300원) 상승한 7만91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97%(3500원) 오른 18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차와 기아가 2분기 호실적을 낼 것이라고 11일 전망했다. 고환율과 인센티브 절감에 따른 효과라는 설명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예상한 현대차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2조4723억원이다. 같은 기간 기아차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비 3% 성장한 2조2464억원으로 전망했다. 두 회사 모두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은 수치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해 "하반기로 가면서 자동차업체 간 경쟁이 점차 재개될 것"이라면서도 "현대차는 점유율 수성을 통해 주가가 한 단계 올라설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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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기아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기아의 인기는 인센티브 축소를 넘어 딜러의 웃돈 요구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실적 피크에 대한 우려보다는 피크 이후의 정상화된 실적 수준이 어느 수준 인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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