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콘텐츠산업 혁신성장 위한 사업 추진 전략 수립

콘진원 혁신추진 TF 신설…생산성·경제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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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혁신추진 전담조직(혁신추진 TF)을 운영한다고 11일 전했다. 대내외 기관혁신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신설한 조직이다. 오는 12월까지 콘텐츠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사업 추진 전략을 세운다. 조현래 콘진원장은 "새정부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해 강도 높은 공공기관 혁신에 앞장서겠다"며 "내부 역량을 더욱 높이고, 국민과 업계를 존중하는 낮은 자세로 콘텐츠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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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혁신은 콘진원 추진사업의 생산성, 경제성 제고에 방점이 찍힌다. 확실하고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강화하고, 사회·경제에 기여하고 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중장기 사업 전략을 개편한다. 콘진원은 올해 예산 5471억 원으로 사업 178개를 운영하고 있다. 콘진원 관계자는 조직혁신에 대해 "성과 중심 기관 운영 체계를 확립해 공공부문의 효율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라며 "함께하는 조직문화 확립 등을 통해 조직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제도혁신에 대해서는 "일하는 방식 개선과 콘텐츠 분야 규제 개혁을 동시에 추진한다"며 "지원사업 문턱을 낮추고 청년 등에게 공정한 도약의 기회를 보장하는 제도 개선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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