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펄어비스, 적자전환 예상…투자의견·목표가 하향"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이베스트증권은 11일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47,2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6.72% 거래량 1,341,914 전일가 50,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에 대해 2분기 매출은 다소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투자의견 '보유'로 하향, 목표주가도 7만3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26% 하향했다.
성종화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손실 -2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 전환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성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인건비와 마케팅비의 급증에 따른 영업비용의 급증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 전환할 것"이라며 "인건비 급증은 8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인센티브 지급 영향이고, 마케팅비 급증은 전분기 이례적 급감에 대한 기저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영업실적 전망치는 시장 컨센서스 전망치와 비교할 때 매출은 다소 미달, 영업이익은 대폭 미달하는 수치다. 영업적자 전망은 인건비, 마케팅비의 초과에 기인한다.
성 연구원은 "인건비의 경우 자사주 인센티브 지급이 매년 2분기 반복되는 구조적 비용임을 새롭게 인지했다"며 "광고선전비 또한 1분기(82억원)은 효율화를 넘어 이례적으로 작은 수준이고, 평상시에도 분기 최소 100억원대 초반 수준이 임계치"라고 분석했다.
매출의 경우 검은사막 모바일 기존 지역은 하향 안정화가 지속되나 검은사막 PC 및 콘솔의 반등과 지난 4월 론칭한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의 신규 기여 등으로 전분기 대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성 연구원은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은 2분기 일평균 매출이 3억원에도 미치지못할 것으로 추산되는 등 론칭 전 기대와 달리 흥행실패"라고 평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성 연구원은 "인건비, 광고선전비 등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정책성 투자비용 전망치의 대폭 상향한다"며 "그리고 블랙 클로버 한국/일본, 붉은사막 글로벌 등 주요 신작 론칭일정 연기에 따른 매출전망치 하향으로 실적 전망치를 대폭 하향했다"고 진단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