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기아, 2분기 사상최대 영업이익 경신 전망"
한국투자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1일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에 대해 2분기 깜짝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2조24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예상치를 29% 상회하는 수준이다. 매출액은 2분기 판매가격 예상치는 9.5% 하회하며 시장 전망치에 0.7% 미달할 전망임을 고려하면 영업이익 호조가 더욱 돋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우 연구원은 “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에 기록한 1조6000억원이 사상 최대 수준인데 이를 2분기에 다시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실적 호조는 환율보다는 인센티즈 절감 효과가 더 크게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평균 환율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는 3108억원으로 기말 환율 변화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 증가(영업이익 감소)분은 1963억원으로 예상된다. 인센티브 절감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는 사상 최대치인 6409억원으로 전망된다. 2분기 미국에서 대당 인센티브가 76%로 급감하며 고스란히 이익 증가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김진우 연구원은 “미국에서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의 인기는 인센티브 축소를 넘어 딜러의 웃돈 요구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실적피크에 대한 우려보다는 피크 이후의 정상화된 실적 수준이 어느 수준 인가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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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연구원은 “미국에서 경쟁사 중 가장 적게 인센티브를 쓰면서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며 “신규 차종 출시와 브랜드 가치 상승을 통한 구조적 점유율 개선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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