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이상민 장관 "경찰청장 후보자로 윤희근 경찰청 차장 제청"

최종수정 2022.07.05 14:39 기사입력 2022.07.05 14:39

신임 경찰청장에 내정된 윤희근 경찰청 차장이 5일 서울 서대문구 국가경찰위원회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소감을 밝히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윤희근 경찰청 차장을 경찰청장 후보자로 제청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윤 차장은 정보, 경비, 자치경찰 관련 업무 등 풍부한 경력과 업무능력을 바탕으로 신망이 두껍고,14만 경찰조직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도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국민을 보호하고 공공질서를 유지하는 경찰 임무를,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토대로 공정하고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라고도 했다.

윤 후보자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경찰대(7기)를 졸업하고 1991년 경찰에 입문했다. 서울경찰청 정보과장과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과 경비국장 등을 지낸 '정보통'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치안감을 달고 반년도 되지 않아 치안정감으로 초고속 승진한 데 이어 청장 내정자로 지명되면서 전례 없는 승진 수순을 밟게 됐다. 최근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경찰대 4기, 지난달까지 근무한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이 경찰대 5기인 점을 고려했을 때 기수 파괴 사례로도 기록될 전망이다. 또 민갑룡, 김창룡 청장에 이어 3차례 연속 경찰대 출신 수장이 된다.


경찰청장은 국가경찰위원회 동의를 얻어 행안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 장관은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가경찰위의 동의를 구하기 위해 국가경찰위 임시회의 개최를 요청했고, 이날 국가경찰위에서 동의를 했다.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회 등 법적 절차를 거치면 윤석열 대통령은 윤 후보자를 경찰청장으로 최종 임명할 수 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포토] 리사 '시크한 눈빛' [포토] 설현 '늘씬한 몸매'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제시 '탄탄한 몸매' [포토] 최여진 '진정한 건강미인' [포토] 김연정 '환한 미소'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