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컷, 비비드 도넛과 이색 협업…여름 겨냥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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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여성복 브랜드 지컷(g-cut)은 유명 디저트 베이커리 '비비드'와 손잡고 여름을 겨냥한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비드는 크루아상과 도넛을 결합한 ‘크로넛’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도넛 브랜드다. 지컷은 비비드의 시그니처 색상인 퍼플과 오렌지 컬러를 적용한 여름용 의류 6종을 선보인다. 서커스 콘셉트의 그래픽과 크레용으로 흘려 쓴 듯한 레터링이 지컷 특유의 여성스럽고 자연스러운 감성과 만나 여름 시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룩을 완성했다.

주력 제품인 이모지 프린트 티셔츠는 서커스 삐에로가 연상되는 유쾌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화이트, 오렌지, 네이비 등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인다. 신축성 있는 소재로 착용감이 편하고 특히 청바지나 반바지에 코디하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Z세대의 취향을 겨냥한 짤막한 크롭 기장의 로고 티셔츠와 간편하게 걸쳐 입을 수 있는 그래픽 후드 티셔츠, 복고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긴 기장의 데님 스커트 등 여름 코디에 재미를 더해 줄 수 있는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제품 출시를 맞아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전국 주요 지컷 매장에서 관련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패키지를 증정한다. 패키지는 도넛 상자를 연상케 하는 비비드 박스와 컬래버레이션 스티커, 지컷 크로넛 3+1 쿠폰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 3일까지 지컷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통해 총 10명에게 지컷 크로넛 교환권 및 티셔츠도 증정할 예정이다. 지컷 크로넛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선보이는 특별 한정판 도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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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지컷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오렌지, 핑크, 옐로우 등 보기만 해도 마음이 밝아지는 강렬한 원색이 적용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Z세대 인기 디저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재미와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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