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낮 최고기온 35도 '무더위'…경상권 일부 소나기
소나기가 내린 18일 서울 시내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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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화요일인 21일은 전라 동부와 경북 남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서 오후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3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구름이 많고, 아침 최저기온이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일부 중부지방과 전남권, 경상권은 하루 최고 체감기온이 33도 이상(일부 경북내륙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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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선 강풍이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 전망이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5m, 남해 1.0∼2.5m로 예보됐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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