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8월 말 한국 개봉을 앞두고 실력파 5인 여성 캐스트를 공개했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5인 디바 공개…다웃파이어 역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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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남편 다니엘과 이혼 후 홀로 세 아이들을 양육하며 회사 대표의 역할까지 소화해내는 24시간이 모자란 워킹맘 ‘미란다’ 역에 신영숙과 박혜나가 합류했다.


파워풀한 보이스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레베카’, ‘맘마미아!’ 등 끊임없이 명작에 출연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뮤지컬 배우 신영숙과 ‘위키드’,‘데스노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배우 박혜나가 미란다 역을 맡았다.

신영숙은 “밝고 행복한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즐겁다. 그 동안 연기하지않은 색다른 캐릭터이고, 초연인 만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넣어 함께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더블 캐스트 된 박혜나 역시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게 되어 기대가 된다. 이번 작품에서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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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좌중을 압도하는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아동보호과 공무원 ‘완다’역에는 홍지민과 김나윤, 박준면이 이름을 올렸다.


직접 완다로 변신해 오디션을 보았을 정도로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보인 긍정의 아이콘 홍지민과 ‘웃는남자’, ‘레베카’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감초 연기의 대가 김나윤, 연기뿐 만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신스틸러 박준면의 합류도 눈에 띈다.

홍지민은 “이 시기에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희망적인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했다. 김나윤은 “완다역을 통해 엄격하고 진지하지만 내면에 담긴 순수함을 완벽히 표현해 내고 싶다.”며 각오를 표했다. 박준면은 “좋아하는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행복하다. 어떤 모습의 뮤지컬로 탄생할지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명의 원작 영화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연기한 인생 캐릭터 ‘다웃파이어’ 역할은 아직 베일에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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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애틀 트라이아웃 공연 오픈과 동시에 연이은 티켓 매진으로 브로드웨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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