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 269.5조원…증가세 이어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1분기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말 기준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이 269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조4000억원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대출 중에서 가계대출이 128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3000억원 늘었고, 기업대출은 140조5000억원으로 3조1000억원 증가했다.

3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0.18%로 전분기말 대비 0.05%포인트(p) 상승했다.


보험회사 부실채권비율은 0.13%로 전분기말과 같았다.

AD

금감원은 경기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연체율 등 대출 건전성 지표를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금리 상승시 차주의 원리금 상환능력 악화를 감안한 충분한 대손충당금(준비금 포함) 적립을 통해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