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이버·카카오 52주 신저가 갈아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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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외국인의 매도세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모두 연저점을 경신한 가운데 대표적인 성장주로 꼽히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또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3,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4.46% 거래량 997,805 전일가 21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는 전거래일대비 2.74% 내린 23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네이버는 23만500원까지 떨어지며 전 거래일에 이어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네이버는 종가기준 8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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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시각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역시 전 거래일대비 4.29% 하락한 6만9100원에 거래 중이다. 카카오도 전거래일에 이어 52주 신저가를 또 한번 갈아치웠다. 카카오는 종가기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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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대 빅테크가 연일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데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무조건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을 제어하기 위한 정책을 시사하면서 공격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이에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 장중 코스피는 2400선이 붕괴, 코스닥은 800선을 내줬다. 현 시각 외국인의 매도 금액은 코스피가 4340억원, 코스닥이 1724억원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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