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3538명…2주째 월요일 3000명대(상보)
입원 중 위중증 환자 72명…신규 사망 10명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월요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주 연속 3000명대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38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28만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 같은 요일인 13일에 이어 2주째 3000명대다. 올해 1월11일(3094명) 이후 5개월 만의 최저치이기도 하다. 지난 10일부터 일일 확진자는 1만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72명으로 전날(70명)보다 2명 증가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6.7%, 수도권이 5.9%, 비수도권이 9.3%로 모두 10% 미만이다.
신규 사망자 수는 10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4명으로 가장 많고 70대와 50대가 2명씩, 60대와 30대가 1명씩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총 2만4451명, 치명률은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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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신규 재택치료자 4079명이 추가되며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 수는 총 4만841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2116명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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