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라이트이어' 3위 출발

'마녀2'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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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마녀2'가 천만영화 '범죄도시2'를 제치고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흘(17~19일)간 '마녀2'(감독 박훈정)는 100만9308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145만8122명을 모았다.

영화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배우 신시아·조민수·박은빈·서은수·진구 등이 출연한다.


팬데믹 최초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가 55만1005명을 동원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지난달 18일 개봉해 1146만331명이 관람했다.

'토이스토리' 유니버스를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 '버즈 라이트이어'가 15만8740명을 모아 3위에 진입했고, 75회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송강호) 수상작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15만8449명을 모아 4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5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8위, '그대가 조국'이 9위, '실종'이 10위를 각각 기록했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톰 크루즈 주연 '탑건: 매버릭'은 주말 유료 시사회로만 5만8117명을 모았다. 20일 오전 9시 실시간 관객수 13만5886명, 예매율 51.4%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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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208만3019명으로 집계됐으며, 여름 기대작들이 속속 개봉하며 영화계가 본격적으로 살아날 전망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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