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피츠패트릭 "첫 우승이 메이저"…'넘버 1' 셰플러 2위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US아마추어와 US오픈을 모두 제패한 최초의 비 미국인."
세계랭킹 18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 더컨트리클럽(파70ㆍ726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번째 메이저 122번째 US오픈(총상금 1750만 달러) 최종일 2언더파를 보태 1타 차 우승(6언더파 274타)을 일궈냈다. DP월드투어(유러피언투어) 통산 7승, PGA투어 우승은 처음이다. 우승상금이 315만 달러(40억8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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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패트릭은 특히 2013년 같은 코스에서 치러진 US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각별한 인연이 있다. '넘버 1' 스코티 셰플러와 윌 잴러토리스(이상 미국)가 공동 2위(5언더파 275타), 잴러토리스는 지난해 4월 마스터스와 지난달 PGA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 무대에서만 벌써 세번째 준우승이다. 디펜딩챔프 욘 람(스페인)은 공동 12위(1오버파 281타)에 머물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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