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안전관리 통해 재해 사전 예방

영암군, 우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암=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영암군이 우기를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관내 아파트 공사 현장 6개 단지에 대해 안전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아파트 건설 현장 가운데 여름철 집중호우에 취약한 터파기, 흙막이 공사 등이 진행 중인 영암 학산 공공주택 건설 현장은 국토안전관리원 외부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 이외의 건설 현장은 오는 24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배포한 우기 대비 건설 현장 및 시설물 안전 점검표를 활용하여 자체 점검을 한다.


집중호우와 강풍 대비하여 수방 자재 확보하고 현장과 주변 집수정·맨홀 등 배수로 관리실태,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현장 지도와 후속 조치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재해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AD

영암군은 “우기 대비 점검을 통해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들은 장마가 시작되기 이전에 공사장 위험 요소를 사전 조치하여 사고를 미리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gabriel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