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송홀딩스, 치솟는 곡물가에 상한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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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신송홀딩스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해 글로벌 곡물가격 급등세가 지속되면서 15일 장중 상한까지 치솟았다.


신송홀딩스는 이날 오전 9시53분부터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29.7% 오른 1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최고가다. 이 종목은 지난 13일에도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간장, 된장 등을 만드는 신송그룹의 순수지주회사로, 소맥전분업체인 신송산업과 장류(간장, 고추장, 된장) 생산업체인 신송식품를 100%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신송홀딩스의 최근 급등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곡물가격 상승으로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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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 5월 세계 식량가격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9% 상승한 157.4포인트(p)를 기록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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