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전남 '광양 동문 디 이스트' 단지내 상가 분양
동문건설은 내년 1월 전라남도 ‘광양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단지 내 상가를 오는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광양 와우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5개 동에 전용면적 84㎡ 규모로 총 1114가구가 조성되며 2023년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단지 주출입구 1층에 조성되는 단지 내 상가는 1동 101~109호실과 2동 110~116호실 등 총 16호실로 구성된다. 도로변을 따라 나란히 조성돼 접근성과 가시성이 좋다는 평가다. 1동 101~109호실의 호실별 크기는 모두 전용면적 36㎡(10평) 안팎으로 설계됐고, 편의점, 부동산, 문구점, 세탁소, 분식 등 입주민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기에 적합하다.
2동 110~116호실은 상가 전체가 국어·영어·수학 등 대치학원 입점이 확정돼 교육특화 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길 건너편에는 2023년 상반기 개교를 목표로 와우초등학교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10%, 잔금80%(입점시)이며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오는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와우지구는63만 6550㎡ 규모에 3000여 가구, 약 1만 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체계적인 도시개발과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양시가 조성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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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관계자는 "와우지구는 현재 개발 초기단계여서 상가 비율이 매우 낮고, 와우지구 내 2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지리적 특성상 항아리 상권을 형성하고 있어서 지속적인 단골 수요층 확보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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