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서포면 월등도 인근 해상에 잠긴 트럭. [이미지출처=사천해양경찰서]

경남 사천시 서포면 월등도 인근 해상에 잠긴 트럭. [이미지출처=사천해양경찰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지난 13일 오후 5시 40분께 바닷물에 잠긴 트럭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14일 경남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 월등도 인근 해상에서 1.5t 화물차가 추락했다는 시청 직원의 신고를 받았다.


해경은 노량파출소 육상 순찰팀,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차량 탑승자 구조와 현장 확인에 돌입했다.

해경에 따르면 월등도 주민인 25세 남성 A 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13일 오후 5시 40분께 월등도에 입도하던 중 바퀴가 갯벌에 빠졌고, 운행할 수 없어지자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은 육지로 대피했다.


사천해경 구조대는 당시 해수면이 가장 높은 상태인 만조에 이르러 차량의 천장까지 침수된 상태였으나 내부엔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D

구조대는 다음날 오전 1시 30분께 해수면이 가장 낮은 시기인 간조에 맞춰 바닷물에 잠긴 차량을 육지로 견인 조치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