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학회가 개최한 제52차 정기학술대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인도학회가 개최한 제52차 정기학술대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사단법인 한국인도학회가 동명대학교 인도문화연구소,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HK+사업단과 공동 주최로 지난 11일 제52차 정기학술대회를 가졌다.

학술대회는 ‘남인도 사회와 문화’ 주제로 토론을 시작했다.

토론에서는 ‘씰랍빠디가람에 나타난 여성의 자기희생적 이미지: 분노하는 여신과 아낭구’, ‘인도 영화에서 등장인물의 카스트 묘사 변화 양상: 따밀어 영화를 중심으로’, ‘탈식민지화 과정에서 나타난 인도 소수 부족의 힌두화’을 다뤘다.

이후 ‘현대 인도의 정치와 외교’에 관해 토론해 ‘신냉전의 도래와 인도 비동맹 외교정책의 복원’, ‘1940-50년대 자와할랄 네루와 힌두민족주의 진영의 대립양상 고찰: 암소도살금지법 제정을 둘러싼 논쟁을 중심으로’ 등을 논의했다.

코로나19로 계속 온라인으로 진행하다 2년 반 만에 대면으로 가진 이번 학술대회는 주한인도대사관 인도문화원의 소누 트리베디(Sonu Trivedi) 원장과 많은 외빈, 인도학회 회원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한국인도학회는 한국의 인도학 분야 연구의 발전과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위해 매년 2회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AD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