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부주의 화재 예방 당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는 화재 발생 원인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부소방서 화재 발생 통계에 따르면 2021년 발생한 화재 87건 중 담배꽁초 등 부주의 화재 건수가 47건(54.02%)을 차지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18건(38.3%), 쓰레기 소각 10건(21.3%), 음식물 조리 7건(14.9%), 전기적 요인 등 기타 12건(25.5%)으로 나타났다.
남부소방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계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 담배꽁초 불씨 제거 후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 음식물 조리 등 화기 취급 시 자리 비우지 않기 ▲ 전열 기구 근처 불이 붙기 쉬운 물건 두지 않기 ▲ 쓰레기(농작물) 소각행위 자제 등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해 전기적 요인,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사용 전에 전선 피복 훼손 여부, 실외기 청소 및 주변 환경 관리로 철저히 점검하며 확인하는 등 시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로 화재 예방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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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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