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말고 짐벌캠도 잘 만드네…팅크웨어 ‘스냅지’ 북미·아시아 7개국 진출
[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블랙박스 제조업체 팅크웨어는 짐벌 카메라인 스냅지(Snap-G)를 북미와 동남아시아, 중동 지역에 판매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냅지는 지난 1월 팅크웨어가 짐벌캠 시장에 진출해 선보인 첫 제품이다. 국내 출시 기준 약 5개월 만에 국내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캄보디아 7개국에 본격적으로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팅크웨어는 스냅지를 국내에 출시한 지 약 2달 만에 국내 주요 백화점과 전자상가 등 총 26개의 오프라인 판매처에 입점시키면서 온·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선보인 화이트 버전 스냅지 ‘크림스노우’와 내셔널지오그래픽 라이선스를 얻어 독점 판매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4K 짐벌캠’까지 출시하며 국내 짐벌캠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스냅지 출시 약 5달 만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것은 스냅지의 기술력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 라며 “앞으로 유통망을 확장해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전 권역으로 진출하고 이를 통해 ‘K-짐벌 트랜드’를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