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인천공항 공항버스 ‘내달 1일 운행재개’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을 오갈 인천공항버스가 내달 1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14일 세종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해외여행 수요 증가요인을 반영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버스는 충남 시외버스 3곳에서 공동으로 운행한다. 세종터미널에선 매일 오전 4시 첫 차를 시작으로 오전 4시 55분, 오전 10시 10분,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 등 하루 5회 출발하고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선 오전 8시 35분, 오전 10시, 오후 3시 10분, 오후 6시, 오후 7시 30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요금은 세종터미널~인천공항 구간 2만2800원, 정부세종청사~인천공항 구간 2만2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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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버스운송사 사정상 운행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며 “이용객은 사전에 출발시간을 확인한 후 공항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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