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화학사 코베스트로, 현충원 묘역정화활동
6월 호국 보훈의 달 맞아 봉사활동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독일계 회학기업 코베스트로가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강화 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1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봉사활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2018년부터 정기적으로 현충원 봉사활동을 하는 중이라는 전언이다.
직원들은 현충탑 참배 후 묘역을 방문해 비석닦기, 잡초 제거, 시든 꽃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환경을 정비했다. 묘역 정화 활동 진행 후 유품전시관을 돌며 호국영령들의 나라 사랑을 가슴에 새겼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켰다. 장용석 코베스트로 코리아 대표는 "묘역정화 활동을 통해 임직원 모두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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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스트로 코리아는 RC 협의회와 석유화학협회가 주최하는 화학체험캠프 '열려라! 즐거운 화학세상' 행사 후원, 임직원 자원봉사 참가 등 여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 기준 전 세계 50곳의 생산 기지를 돌리는 업체다. 약 1만7900여명의 임직원이 일하고 있다. 폴리카보네이트, 폴리우레탄, 코팅, 페인트 및 접착제 원료, 특수필름, 반도체 및 첨단 디스플레이 소재 등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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